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의 1억 피부과 출입 파장이 좀체 가라앉을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특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의 1억 피부과 출입 파장이 좀체 가라앉을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특히 [김민웅 칼럼] [프레시안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그 돈으로 그 정도였던 거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의 1억 피부과 출입 파장이 좀체 가라앉을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특히 여성들의 반감은 후보나 한나라당으로서는 감당하기 쉽지 않은 폭탄이다. 트위터에서는 "그 돈으로 그 정도였어?"에서부터, 서울시장 되면 자체 관리하겠다는 나경원의 발언에 대해 "그렇다면 피부과 계속 다니게 해주자"에 이르기까지 조롱이 그치지 않는다. 나경원이 특급 인기 연예인이었다면 1억 피부과는 질타의 대상이 아니라 아마도 그 피부과 홍보에 기여했을 텐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정"의 책임자가 되겠다고 한 장본인인지라 여론의 화살은 곧장 그녀 자신을 겨누고 있다. 경쟁 상대측으로서는 이를테면 "최종병기 활"이 된 셈인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