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의 찢어진 코트 vs 연회비 1억원 피부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부인의 찢어진 코트 vs 연회비 1억원 피부관리 영부인이라는 분이 겨울코트 한 벌. 그것도 안감이 찢어져서 기어서 입고선 해외순방.. 검소하고 정직하게 살아봤자 못 배우고 가진 거 없고 백 없다는 이유로 , 아니 근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잘 살아서 다들 잘 배우고 돈 많구 배경좋구 그런가? 이 영부인이 무시받을 정도냐고요. 그냥 우리 할머니요,엄마 같은 평범한 중년여성에 불과한 이 분을.. 못 뜯어먹어서 안달했고.. 그것도 유치한 인신공격으로.. 총 가구 수 얼마 되지도 않은 깡촌에서 퇴임 후 농사짓고 살겠다는 사람들을... 머 ? 집이 아방궁이라고? 그 시골짝 그냥 조립식으로 겨우 지은 집이더만 나도 직장생활 우직하게 하면 짓고 살 수 있을 정도거든? 그나저나 명바기 내곡동 집은 어쩔꺼야... 서울시장 후보 이쁜 언니 나경원. 얼굴이쁘다고 시장통이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