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호사무총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 김정은만을 위한 쌀 생산과정 최초공개 김정은만을 위한 쌀 생산과정 는 말이 있듯이 김정은도 그런 까닭에 쌀밥은 먹고 산다. 하지만 그 쌀이 김정은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은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김정은의 전용 쌀 생산지는 극비리에 관리되고 있어서 아마 생산지가 세상에 알려지는 날이면 다른 곳으로 옮길지도 모른다. 이 농장은 평안남도 평원군 원하리에 위치해 있다. 농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70명 정도이며 이들 모두는 사복을 입고 일하고 있지만 김정은의 경호원과 같은 군인신분을 가지고 종신 근무하는 「특별한」사람들이다. 이들이 관리하는 토지는 1인 평균 50평으로 총 면적은 3,500평이다. 이들이 1인당 50평의 땅을 관리한다고 해서 결코 놀고먹는다고 봐서는 안 된다. 이들은 자신에게 할당된 5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