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정책과 공약보다 초호화 클리닉에서 받았다는 시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정책과 공약보다 초호화 클리닉에서 받았다는 시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돈 많은 중년여성들 ‘피부 가꾸기’ 열중 고액 피부시술 강남서 유행 경향신문|유인경 선임기자|입력 2011.10.25 07:59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정책과 공약보다 초호화 클리닉에서 받았다는 시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 후보가 시술받았다는 클리닉은 연회비 1억원에 정재계 거물과 그들의 부인, 스타연예인 등이 단골이란 소문이다. 그나마도 나 후보는 병원장과의 친분 때문에 할인 혜택까지 받았다고 해서 '뼈속까지 특권층'이라는 비아냥이 쏟아진다. 이 병원 외에도 서울 강남의 성형·피부과에서는 "스타 ㄱ씨가 우리 병원 단골"이라거나 "ㄴ그룹 사모님과 따님들도 자주 온다"며 은근히 자랑한다. 본인들은 펄펄 뛰며 강하게 부인할지 모르지만 스타 고현정·김희애·장미희와 삼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