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집착하지 않는삶, 生而不居(생이불거)라는 말이 오늘 비오는 거리처럼, 가슴에 내려 앉습니다. 오늘도 작은 시간과 이룸에 행복을 만끽하며, 내일 또, 제자리에서 제역활을 제대로 할 수있도록 기도하며 희망의 멧세지와 함께 군단을 위해 뜨거움과 감동의 드라마를 엮어 주시며 의지를 다졌던 총장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즐건 휴일 되시고...언제나 총장님이 원하는 모든일들이 원만하게 이뤄지시고, 소망하는 모든 행복이 가득 하시길.... 춘천의 나그네(운수행자) 이정식이가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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