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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한마디

거북이와사자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자: 야 거북아 가방좀 벗고 달려라. 보는사람 힘들어서.

거북이와사자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자: 야 거북아 가방좀 벗고 달려라. 보는사람 힘들어서.
거북: .......
사자: 안그래도 디따 느린게 가방이라도 벗으라니까? 그래
거북:)-(.......
사자: 아우야 , 드럽게 무겁겠다. 내말 안들을테냐? 어이 거북,
거북:..........................
사자는 계속 거북이의 염장을 긁었다. 다시 사자가 뭐라고하자 거북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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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머리나 묶어 미친년아!!!!!!!!!!!!

웃음으로 시작하는 주말 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