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e112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5일

• [ #Tistory ]어느 성형외과가 있는 외벽에 멋진 광고 현수막이 붙었다..ㅋㅋ http://t.co/1bSgL5F 8-15 19:22 #
• [ #Tistory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http://t.co/XIGRZOG 8-15 19:19 #
• [YTN] "따뜻한 곳에서 자고 싶어요"...고달픈 이재민 생활 http://t.co/DLDzcaP 8-15 11:10 #
• [YTN] 연쇄테러범 현장 검증..."반성 없어" http://t.co/kxBmp8B 8-15 11:7 #
• [ #Tistory ]그날, 시내에서부터 머리가 아파 집으로 오는 길에 약국에 들렀다. 반갑게 맞아주는 약사인 그녀에게 두통약을 달라고 했더니, 좀 쉬면 괜찮아질 거라면서 찬 보리차를 꺼내 한 컵 따라준다. http://t.co/3Hv0vJn 8-15 10:51 #
• [ #Tistory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그가 부른 노랫말이 올해 예순여섯 돌을 맞는 광복절 아침에 더 애절하게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http://t.co/TRzw8Lb 8-15 10:45 #
• [ #Tistory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겠는가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살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http://t.co/A7nXluK 8-15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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