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뉴스
노정호 한국노년복지연합 사무총장은 “깜짝 놀랄 일은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의 90% 이상이 중국산이다.
특판장닷컴
2015. 11. 4. 08:50
이날 출연한 노정호 한국노년복지연합 사무총장은 “깜짝 놀랄 일은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의 90% 이상이 중국산이다. 수의는 대마로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의는 극소량이기 때문이다. 제품도 완제품과 원단을 들여오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완제품일 때도 가격이 겨우 2~3만 원 밖에 하지 않는다. 장례식장에서도 수의를 구입할 때 종류가 10종류나 되는데 보통 50만원, 100만원, 200만원짜리 수의를 우선 추천한다. 대부분의 자식들이 대부분 그 중간인 100만 원 짜리 수의를 선택한다.